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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995	22회 이호길 선배님 ~~~	박상기	2005-06-29	3926

994	축하합니다.	총동창회조직부장	2005-06-29	3957

993	자랑스런 경성인(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27	4592

992	26회 3학년 4반 반창회	김동한	2005-06-26	5297

991	축하 드립니다!	김영근	2005-06-26	3979

990	재미있는반창회가되기를..	조직부장 김철호	2005-06-27	4049

989	가칭" 경성태권도회 창설"	이수환	2005-06-25	4979

988	가칭" 경성태권도회 창설"	박상기	2005-06-26	4140

987	옥상에서 엄청 맞았습니다.	김화철	2005-06-27	5602

986	동문님을 기다리며(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25	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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