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1005   수고가 많으신 문 선배님!   김영근 2005-07-21 4055
1004 25회 총 지방부장및 본부 지빙부장 동가회 발전협의   25회 동기회 2005-07-16 3824
1003 25회 8월정기모임및 하기수련회 통보건   25회 동기회 2005-07-16 4845
1002 얼큰한 매운탕(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13 3988
1001 26회 임원진 WORK SHOP   26회 사무국 2005-07-12 4622
1000   26회 후배님들 너무예쁘 보입니다   13회 박종태 2005-07-12 3847
999 박병호선생님 연락처를 알았습니다.   학교 2005-07-08 4670
998 개업식 참석보고(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01 4123
997 26기 사무국 통장 계좌번호 변경알림   26기 사무국 재무 김연수 2005-06-29 4437
996 장편소설 미치광이 출간을 축하합니다.   사무국 조직부장 2005-06-29 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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