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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1235	25회 동기 부회장님....	뮨승환	2006-06-22	6361

1234	25회 동기 부회장님....	재경 부회장	2006-06-22	5528

1233	동문친구(박동곤) 소식알고 싶습니다.	18회 서한주	2006-06-20	6255

1232	"축 박명균 동창회부회장자녀 소년체전2관왕 획득	26회 사무국	2006-06-19	6249

1231	"축 박명균 동창회부회장자녀 소년체전2관왕 획득	재경동문회	2006-06-19	6257

1230	"축 박명균 동창회부회장자녀 소년체전2관왕 획득	송유태(26)	2006-06-19	6319

1229	"축 박명균 동창회부회장자녀 소년체전2관왕 획득	이상용	2006-06-20	6141

1228	"축 박명균 동창회부회장자녀 소년체전2관왕 획득	26전방수	2006-06-20	6204

1227	"축 박명균 동창회부회장자녀 소년체전2관왕 획득	26회11반일동	2006-06-22	6127

1226	월드컵 축구를 보고..	김정학(28기)	2006-06-14	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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