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1395	25회 동기회 12월 정기모임 통보	국 박세욱	2007-11-30	7717

1394	25회 동기 12월 정기모임(산행)알림	총 김인환	2007-11-30	7877

1393	18회송년회	18회 박종우	2007-11-26	8042

1392	26산우회 제60차산행안내	26산우회	2007-11-23	8446

1391	청개구리26회 수영회에 관한 건	이태영	2007-11-22	8363

1390	25회 송년 이사회 결과 통보	총무 김인환	2007-11-21	8444

1389	■■ 골프회 07년 회장배 해외원정 결과 ■■	골프회	2007-11-20	7767

1388	경성26회 송년의 밤 개최	경성 26회 사무국	2007-11-16	7815

1387	재경 총무 종규에게 ,,서울모임	25회 총무 김인환	2007-11-15	7542

1386	재경 총무 종규에게 ,,서울모임	박종규	2007-11-17	7312

[이전10page]

[21][22][23] 24 [25][26][27][28][29][3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