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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335	제20회 홈,피 개설을 같은 마음으로 추카,,,,,	전봉춘21회	2003-08-12	1630

334	제25회 동기 휴가 건강하시길	박종규	2003-07-31	2171

333	★불효한 당신..이젠 효도해라..★	효도하자	2003-07-28	1501

332	사진게시판 사진등록(20회,27회)	공보차장	2003-07-26	1864

331	선배사칭 주간지 구독강요...주의하시길	김정호	2003-07-26	2013

330	30회 동기들에게.......	이우성	2003-07-23	1947

329	26회 축구,등산,낙시부 회원모집	26회 사무국	2003-07-20	1744

328	★효의 정신★	효도하자	2003-07-19	1839

327	26회,,,30회 축구시합은 너무멋진 환상의 어울림이었다	26회 강동율	2003-07-15	2327

326	-- 필독-- "현대자동차 동문들"	김영국	2003-07-15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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