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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345	26회 축구조기회 결성	26회 사무국장	2003-08-18	1785

344	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1684

343	★부모님께 효도하고 선생님을 존경하자★	효도하자닷컴	2003-08-13	1787

342	경성20회 임시이사회 모임	전황식	2003-08-13	1596

341	재편된 집행부 인사드립니다.	이덕우	2003-08-12	2041

340	신임 사무국장 동문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김상태	2003-08-11	1521

339	친구 이성용찾기	신현철	2003-08-06	1848

338	20회홈페이지 개통 관계자 노고에 감사드리며	김상태	2003-08-06	1794

337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효도하자닷컴	2003-08-05	1561

336	" 祝開通 " 제20회 홈페이지 개설	전황식	2003-08-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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