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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365	광성공고 성해규를찾읍니다	대구에서친구 박옥권이가	2003-09-04	3357

364	25회 동기회 추석 잘 보내길..	박종규	2003-09-03	3988

363	총동창회 2003년 한마음 체육대회 홍보안내	사무국장김상태	2003-09-03	2175

362	즐기면서 공부하는 대한민국 하나뿐인 신발패션산업과!!!	선배	2003-09-01	2271

361	25회 복싱부 동기들 보시요!!	김석기	2003-08-31	2038

360	체육부장 전봉춘임다,무엇인지,,,,,,상세히	전봉춘21회	2003-08-31	1852

359	체육부장 전봉춘임다,무엇인지,,,,,,상세히	27회 박철호	2003-09-02	1824

358	총동창회 이사회 개최건	사무국장김상태	2003-08-26	124

357	경남정보대 일본어과..전국최초 현지어학연수실시	송해진	2003-08-26	2385

356	방문인사...	24회 졸업생	2003-08-25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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