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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385	사랑합니다. 후배님	사무국	2003-10-11	2440

384	(긴급)재경 25회 모임 통보	박종규	2003-09-25	1457

383	체육대회일정알리는 창 안뜨게 해주세요...	김대영	2003-09-24	1629

382	포항제철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호혁	2003-09-23	1858

381	포항제철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26회 하경식	2003-10-03	2356

380	태풍피해 동문여러분 힘내십시오	총동창회 사무국	2003-09-21	1693

379	태풍 매미의 피해동문 연락바람	사무국장김상태	2003-09-20	3004

378	25회 동기 여러분 편안하신지요!!	김석기	2003-09-20	1674

377	25회 동기 여러분에게	박종규	2003-09-18	2293

376	26회 동기회 3/4분기 모임안내	26회 동기회 사무국	2003-09-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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