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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415	동문님 중 장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상용	2003-10-16	2516

414	동문님 중 장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철호	2003-10-16	2880

413	35회 이후 동문 여러분...	사무국	2003-10-15	1752

412	태풍매미 세제혜택...참고	이시국	2003-10-14	1907

411	"국가가 혼란스러울때마다 ...	총동창회 집행부	2003-10-14	1532

410	2,10,14,(18),22,26,30,34,38,42,50회 뭉치자	집행부	2003-10-14	1556

409	10월 26일은 26회가 일낸다	26회 회장 하경식 올림	2003-10-14	1822

408	10월 재경 25회 회고록	박종규	2003-10-13	2177

407	축하합니다.	26회	2003-10-14	1908

406	한마음 체육대회에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한다,	27회 동기회 부회장 박철호	2003-10-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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