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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435	03년 한마음 체육대회 사진	공보차장 박철호	2003-10-27	2043

434	03년 한마음 체육대회 사진	동문	2003-10-28	3329

433	03년 한마음 체육대회 사진	지남호	2003-10-30	2822

432	서울에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6회 사무국장 전방수	2003-10-28	2024

431	경성인을 다사한번 한마음으로 만든 체육행사	박대성	2003-10-28	2860

430	한마음체육대회 약도	공보차장	2003-10-20	3090

429	"행사장 약도" 감사합니다.	동문	2003-10-21	2652

428	모시는글"(가족동반 한마음 체육대회)	재무부장 하경식	2003-10-18	2414

427	경★ 장군 이창권 18회 선배님 ★축	26회 동기일동	2003-10-18	2913

426	매월 8일은 누룽지데이	효도하자	2003-10-18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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