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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475	김해동문회정기총회&송년의밤	신창용	2003-12-10	1399

474	27회 2003년 송년회 사진	27회 사무국	2003-12-10	2619

473	모두모두확인하세요	김해동문회홍보실	2003-12-03	2514

472	21회 송년의 밤	차동영	2003-12-02	3340

471	27회 송년회 밤 약도	27회 사무국	2003-12-02	2241

470	24기 송년의밤 행사안내	조재원	2003-12-01	2688

469	선배라는 사람이라면서..	졸업생	2003-11-29	2462

468	26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사무국(26회)	2003-11-28	2609

467	21회 월례회	차동영	2003-11-26	2288

466	박종규 지방부장 반드시 참석바랍니다	문승환	2003-11-25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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