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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495	친구야.....!	정국태	2004-01-04	2127

494	경남동문회 신임회장님 ***	전봉춘21	2004-01-03	2150

493	갑신년 새해 총동창회장님 메세지	총동창회 사무국장 김상태	2004-01-03	1877

492	경성26회 2004년 밝은 새해를 맞이하며...	26회 사무국	2004-01-02	2328

491	박우영 지방부장 모친상	동창회 사무국	2004-01-02	1953

490	모든 동문님에게 부탁 말씀	박종규	2004-01-02	1837

48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차동영	2003-12-31	1088

488	김해동문회 2004년 신년회	조홍건	2003-12-31	2878

487	26회정기총회를마치고한해를보내며	26회제2기사무국	2003-12-25	2371

486	20회 2003 년도 송년의밤 모임	정의철(20회사무국장)	2003-12-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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