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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505	재경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박종규	2004-01-12	3275

504	26회조우회발족기념출조(월례부근꽁치,011-525-0513))	김철호	2004-01-12	2012

503	26회조우회발족(011-525-0513)	김철호	2004-01-12	1925

502	26회 2004년도 임원진및 동호회 조직도	26전방수	2004-01-10	2567

501	18회 동기여러분	18회 김택상	2004-01-10	2447

500	재경동문신년회에서 생각	송유태	2004-01-08	2075

499	^^행복한 중년(사추기)의 조건^^	전 봉춘	2004-01-07	1632

498	26회 신임회장 새해 인사	26회 사무국	2004-01-07	3671

497	선배님 학교명 교정을....	36회 후배가 올림	2004-01-18	2436

496	설산의 산행을 마치고..	심재경	2004-01-05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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