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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555	윤경수 나와라..... (연락해 보세요)	차용수	2004-03-25	2143

554	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3059

553	전 방 수 사무차장님께	18회 박 영 춘	2004-03-06	2508

552	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이상용	2004-03-06	2709

551	3월7일 은 26회 친구,가족과 함께 산행하는날!(제6차 정기산행)	26회 산우회 사무국	2004-03-05	2737

550	술과 사랑(cha d.y 클릭하세요)	차동영	2004-03-01	2947

549	경남동문회 회장 모친상,,,,	전봉춘(경남동문회)	2004-03-01	2802

548	재경 동문회에서 24회 선배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박종규	2004-02-26	2671

547	23기 정기총회를 끝내고..	총무부장:고문걸	2004-02-25	2647

546	23회정기총회을마치고	사무부장	2004-02-25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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