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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565	21회통신과 선수들 모여라.	김범종	2004-03-17	2856

564	18회 동문회	남국현	2004-03-16	2489

563	김해동문회 제4회 동문가족체육대회 공고	김해동문회 사무국	2004-03-13	2402

562	33회 수도권 서울 인천 수원 경기 동문님께	박종규	2004-03-11	2563

561	시작	26회 이년식	2004-03-09	2742

560	시작	송유태	2004-03-12	2336

559	경성26회1/4 분기 정기모임및 이사회 모임 안내	경성26회 사무국	2004-03-08	2229

558	한게임 합시다 썰매타기	차동영	2004-03-07	2413

557	윤경수 나와라...	나와라	2004-03-07	2498

556	윤경수 나와라...	차용수	2004-03-11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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