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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을 다녀왔어

광성

2002-07-08

"화려한 명예사람들이 욕망에 의해 화려한 명예를 구한다.그것은 향이 타는 것과 같다.향은 스스로를 태워 향기를 낸다.그러나 향은 타서 없어져 버린다.지나치게 명예를 탐하여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화려한 명예가 위험한 재앙을 부른다.뉘우침이 언제나 뒤를 따른다.개소식을 다녀 왔어..."

725	33기 동문님들 반갑습니다.	총동창회 사무국	2004-09-17	3517

724	33 기들	정덕진	2004-10-07	2630

723	이육회(26) 9월 산행일정 (운문산계곡)	26회 산우회	2004-08-26	3613

722	2004년 27회 하계 가족 단합 대회 사진	27회 동기회	2004-08-24	3250

721	경성26회임원진WORK SHOP를 마치고	경성26회사무국 ( )	2004-08-23	2945

720	29회 전자과 동기님들	허천석	2004-08-21	3502

719	29회 동기 전체 모임을 ...	29회 동기	2004-08-23	2941

718	21회 월례회겸 수련회	차동영	2004-08-20	3123

717	김해동문회유니폼요청건	엑스펌스포츠	2004-08-18	3247

716	인사올립니다...	안철민	2004-08-14	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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