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775	동문찿기 개선건	동문	2004-12-06	2942

774	20회 송년의 밤 행사	이덕화	2004-12-04	2924

773	20회 송년의 밤 행사	조동춘	2004-12-16	3286

772	경성26회 송년회 및 정기총회 D-4	경성26회 사무국	2004-11-30	3216

771	25회 동기에게 재경동문회에서 축가함	박종규	2004-11-29	3007

770	* 동문 찾음....*	김상태(20회)	2004-11-29	3161

769	27기 송년모임	지남호	2004-11-27	3356

768	경성26산우회 산행안내	26산우회	2004-11-23	3066

767	"급" 구인공고	이채윤	2004-11-20	2527

766	경성26기 송년회및 정기총회 개최 건	경성26기 사무국	2004-11-20	2926

[이전10page]

[81][82][83][84][85] 86 [87][88][89][9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