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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835	만원짜리 한장읽고(재경동문회0	박상기	2005-02-15	4540

834	여기는 국학원..(http://www.kookhakwon.org/)	우리 동문은 큰사람이...	2005-02-15	3522

833	여기는 국학원..(http://www.kookhakwon.org/)	박상기	2005-02-15	3324

832	동창회방문시 좋은 의견을 남겨주세요	19회고성현	2005-02-15	3611

831	겸손은 미덕 입니다 !	동문인	2005-02-15	4391

830	많은 해량을 바랍니다	고성현	2005-02-15	3102

829	경성26회2005년이사회상견례	경성26회사무국	2005-02-14	3074

828	부산일보 게재된 기사	박영춘	2005-02-13	4282

827	글 솜씨가 대단합니다	19회 고성현	2005-02-15	3206

826	♣♣명부 발간 협찬금 을 접수 합니다 ♣♣	총동창회 사무국	2005-02-11	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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