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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865	(부고) 21회 전기과 유정은 별세	송인태(21회)	2005-03-18	3353

864	(부고) 21회 전기과 유정은 별세(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3-19	3243

863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기	2005-03-19	2896

862	기수별 동문인 명단 내용 수정이 안됨	24회	2005-03-17	3383

861	수정하는 방법은?	19회고성현	2005-03-18	3145

860	23회 동기회 3월 월례회 안내	고문걸	2005-03-15	3468

859	재포 동문회 까페 개설안내	재포동문회총무	2005-03-10	4495

858	효과만점 회의만들기(참고)	고성현	2005-03-08	3367

857	광복60주년 제4회 전국 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 개최요강	박영춘	2005-03-03	3388

856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하나...	박상기	2005-03-03	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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