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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985	축하 축하합니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23	4683

984	축하드립니다 대 선배님!	김동현	2005-06-23	4237

983	보고싶은 선배님...	박상기	2005-06-15	3687

982	6월 정기모임 의 이모저모	26회 사무국	2005-06-14	4243

981	26회 동기회여! 영원하라...	26회 최재인	2005-06-14	4516

980	영근회장,상용선생,덕우,방수 후배에게 묻노니,	전봉춘	2005-06-14	3609

979	감사 합니다.	26회 사무국	2005-06-13	4362

978	감사 합니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13	4359

977	경고(알림)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9	30

976	자 일어 나라(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9	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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