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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1075	제5회 경성 한마음체육대회(10.30) 개최 알림	사무국장	2005-09-15	5224

1074	웰빙등산대회	박천수(23회)	2005-09-12	4974

1073	재경동문회 총무	박종규	2005-09-12	5432

1072	재울 동문님께(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9-08	5183

1071	25회 모여(주목)	박종규	2005-09-07	5186

1070	웰빙등산대회 협조사항(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9-07	4857

1069	웰빙등산대회 협조사항(재경동문회)	이규일	2005-09-14	4278

1068	16회 선배님께(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9-14	5555

1067	부부가족 모임 사진	박종규	2005-09-06	4664

1066	9월 등산 공고 (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9-03	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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