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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1165	20회 배병국 동문 위암으로 투병중	이수환	2006-03-10	5713

1164	통근버스 관광버스 운영에 관련 선배님..(셔틀버스)	김길수	2006-03-02	5749

1163	26회동기홈피참조	허브탱크26	2006-02-28	5866

1162	馬,昌26-5모임 후기	장상26	2006-03-08	5344

1161	동문님 재경동문회 초청합니다	재경 총무	2006-02-21	5595

1160	26회 3월 등산은 경남 함안 여항산 입니다.	26회 산우회	2006-02-17	5804

1159	26회 2005년 송년회 밤 행사 및 2006년 2월 산우회사진..	26회 사무국	2006-02-16	5555

1158	축 " 다이빙 국가 대표 꿈나무 선수로 발탁..."	26회 사무국	2006-02-15	6063

1157	"축하 드립니다"	26회 김영근	2006-02-15	5740

1156	축 " 다이빙 국가 대표 꿈나무 선수로 발탁..."	26전방수	2006-03-02	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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