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1205	한양구경갑니다	김광길	2006-04-15	5323

1204	한양구경갑니다	김정학	2006-04-17	4700

1203	축하합니다	재경 총무	2006-04-17	5633

1202	부산 지역 및 타 25회 동기들 4월 모임 참석요망	손병일	2006-04-15	5146

1201	25회 4월 동기회 많은 참석 부탁	박세욱	2006-04-15	5292

1200	25회 4월 정기 모임	박종규	2006-04-15	5698

1199	25회 동기 4월 정기 모임 통보건.	홍두표	2006-04-15	5453

1198	32회 친구들아 보아라^^	박재우	2006-04-14	5207

1197	32회 친구들아 보아라^^	재경총무	2006-04-14	5561

1196	32회 친구들아 보아라^^	신치열	2006-04-17	5109

[이전10page]

[41][42] 43 [44][45][46][47][48][49][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