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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1285	경성26회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개최건	경성26회 사무국	2006-11-21	6690

1284	실습생 파견을 시작합니다.	실업교육부	2006-11-18	6411

1283	재경 송년의 밤	재경 총무	2006-11-15	6609

1282	1.25회 동기 송년의 밤 행사 통보권	25회 국장 박세욱	2006-11-13	5549

1281	20회 송년의 밤 행사 일정 안내	이수환	2006-11-13	6714

1280	25회 2006년 송년의밤 행사 통보건	박세욱	2006-11-11	6555

1279	경성26회 이사회 모임건	경성26회 사무국장	2006-11-02	5738

1278	20회 억새들판 가을산행 대회	이수환	2006-10-25	6072

1277	총동창회 등산대회(11.12)에 참여합시다	사무국장	2006-10-26	6022

1276	26회산우회11월정기산행안내!	26산우회	2006-10-24	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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