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1325	26산우회 제56차산행안내	26산우회	2007-06-26	7183

1324	동문님을 경성 산악회에 초대합니다.	경성산악회	2007-06-26	7821

1323	27회 상반기 결산 모임 안내	27회 동기회 총무	2007-06-23	7554

1322	주도 5	이덕화	2007-06-22	7522

1321	■ 6월 경성골프회 결과 화보 (구:공성공고)	골프회	2007-06-19	368

1320	경조사인사말	신승한(22회)	2007-06-18	1652

1319	우리 동문회사가	사무국장(20)	2007-06-14	7656

1318	26회 동기회 모임	26회 사무국	2007-06-13	8064

1317	주도4	이덕화	2007-06-12	7225

1316	★ ◆ 경성골프회 6월 월례회 안내	골프회	2007-06-11	8088

[이전10page]

31 [32][33][34][35][36][37][38][39][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