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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1395	25회 동기회 12월 정기모임 통보	국 박세욱	2007-11-30	7717

1394	25회 동기 12월 정기모임(산행)알림	총 김인환	2007-11-30	7837

1393	18회송년회	18회 박종우	2007-11-26	8042

1392	26산우회 제60차산행안내	26산우회	2007-11-23	8446

1391	청개구리26회 수영회에 관한 건	이태영	2007-11-22	8363

1390	25회 송년 이사회 결과 통보	총무 김인환	2007-11-21	8444

1389	■■ 골프회 07년 회장배 해외원정 결과 ■■	골프회	2007-11-20	7735

1388	경성26회 송년의 밤 개최	경성 26회 사무국	2007-11-16	7762

1387	재경 총무 종규에게 ,,서울모임	25회 총무 김인환	2007-11-15	7509

1386	재경 총무 종규에게 ,,서울모임	박종규	2007-11-17	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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