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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은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김춘광

2002-05-14

"학생과 스승의 자리에서 떠난지 11년이 다 되어 갑니다.이제는 어느듯 선생의 자리를 잊으것만 같은데,아직도 선생이라는 직함은 너무나도 가까이 느낍니다.단지 먼저 태어났다고 先生이라는 단어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생각을 남기는것 같습니다.내일 전화 드려야 하는데...제 전화기 잊어 먹어서 새 전화기를 샀는데 전화 번호가 없네요....이선생님 나중에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십시요..다시한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선생님의 예전 기억"

1415	2008년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유태(26)	2008-01-02	7784

1414	★■ 2008년 경성골프회	골프회	2008-01-02	8061

1413	♣ 제14차 덕유산 눈꽃축제/시산제 정기산행 안내!! ♣	경성산악회산행대장	2008-01-02	8115

1412	첫마음으로	이덕화	2008-01-02	7517

14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7회 박철호	2007-12-31	7809

1410	사랑하는 동문님! 새해 복많히 받으세요.	경성산악회산행대장	2007-12-29	8164

1409	내 마음에뜨는 무지개!	경성산악회산행대장	2007-12-28	1407

1408	폭탄주는?	이덕화	2007-12-28	7729

1407	덜취하고 빨리깨는 음주 비법	이덕화	2007-12-21	7859

1406	[펌]죽음의 바다 태안 반도( 함께 동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7회 박철호	2007-12-20	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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